조영남 씨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콘셉트의 '화투 그림'을 지난 8년간 조영남 씨 대신 그림을 그려왔다며 주장하는 남성이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.[연예가X파일_82회]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공식 홈페이지 : http://tvchosun.com/sisa/xfile/main/main.html